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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디에이치 부산 분사무소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텔레그램, 디스코드, 혹은 불법 음란물 사이트를 이용하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착취물 링크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많은 분이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파일로 저장한 게 아니니 괜찮겠지"라며 스트리밍 형식으로 영상을 시청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는 현재의 강화된 법 개정 트렌드를 전혀 모르고 하는 위험한 생각입니다.

우리 법은 성착취물에 대해 단순 가담자나 시청자라 할지라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전과자가 될 수 있는 엄격한 잣대를 대고 있습니다.

 

 

📢 성착취물 시청만 해도 처벌되는 법적 근거

 

과거에는 아동·청소년성착취물(아청물)이나 불법 촬영물을 직접 다운로드하여 기기에 저장해야만 '소지죄'가 성립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n번방 사건 이후 관련 법이 촘촘하게 개정되었습니다.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제11조 제5항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구입하거나 아동·청소년성착취물임을 알면서 이를 소지·시청한 자는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 제4항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물이나 복제물을 소지·구입·저장 또는 시청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벌금형' 규정이 없고 오직 '징역형'만 존재하는 아청법입니다. 아동·청소년성착취물임을 인지하고 시청했다면 기소되어 유죄가 인정될 경우, 집행유예가 나오지 않는 한 곧바로 실형이 선고될 수 있는 매우 무거운 범죄입니다.

 

 

📢 스트리밍 시청이 소지 및 저장으로 해석되는 기술적 이유

 

"나는 저장을 안 했다" 고 억울함을 호소하더라도,

법원과 수사기관은 디지털 기술의 원리를 바탕으로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스트리밍으로 영상을 시청한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캐시(Cache) 파일'이나 '임시 인터넷 파일' 형태로 해당 영상 데이터가 본인의 스마트폰이나 PC 메모리에 일시적으로 다운로드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즉, 플레이어를 통해 영상이 구동되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기기에 일시적 저장이 일어났음을 의미하므로, 법리적으로 '소지' 혹은 '저장' 행위가 결합된 시청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실시간으로 보기만 했다"는 주장은 형사 소송에서 전혀 안전한 방어선이 될 수 없습니다.

 

 

📢 실무상 가장 치열하게 대립하는 쟁점: 고의성 유무

 

성착취물 시청 및 소지죄 사건이 터졌을 때, 부산형사전문변호사가 의뢰인을 변호하며 가장 날카롭게 다투는 핵심은 바로 '고의성(인식 여부)'입니다.

 

유죄가 성립하는 경우

파일 이름에 대놓고 '아청', '초등', '중딩' 등 미성년자를 연상시키는 단어가 적혀 있었거나, 불법 촬영물(몰카)임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제목이나 설명이 붙어 있었음에도 링크를 누르고 시청한 경우 (미필적 고의 인정).

 

무죄/무혐의를 주장할 수 있는 경우

일반적인 영화나 예능 프로그램인 줄 알고 다운로드하거나 링크를 눌렀는데 전혀 다른 성착취물이 재생된 경우, 혹은 낚시성 링크에 속아 화면이 뜨자마자 즉시 종료하고 창을 닫은 경우.

 

법원은 단순히 "몰랐다"는 피의자의 말만 믿어주지 않습니다.

 

링크를 타고 들어간 경위, 해당 사이트의 성격, 영상을 시청한 시간(단 몇 초 만에 껐는지, 끝까지 시청했는지), 해당 파일의 이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고의성을 판단합니다.

 

화면이 뜨자마자 바로 껐다는 사실을 디지털 포렌식 수사 결과와 타임라인 데이터로 명확히 증명해 내는 것이 바로 부산 변호사의 기술적인 변론 역량입니다.

 

 

📢 경찰조사 연락 받았을 때 주의점

 

인터넷 프로토콜(IP) 추적이나 유료 사이트 결제 내역, 텔레그램 방 잠입 수사 등을 통해 피의자로 특정되면 경찰로부터 "성착취물 소지 및 시청 혐의로 조사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이때 당황해서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공장초기화 및 증거 인멸 시도

불안한 마음에 기기를 초기화하거나 포맷하는 행위는 절대로 금물입니다.

수사기관은 포렌식을 통해 초기화 흔적을 귀신같이 찾아내며, 오히려 "죄질이 나쁘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구속 수사(영장 청구)를 진행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됩니다.

 

첫 조사에서의 섣부른 자백이나 횡설수설

첫 경찰 피의자 신문 조서에 적힌 진술은 향후 재판까지 내 발목을 잡는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혼자서 섣불리 가벼운 마음으로 출석했다가 유도 신문에 넘어가 고의성을 인정해 버리면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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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시청 및 소지죄는 단순한 음란물 시청 범주를 넘어섭니다.

유죄 판결을 받게 되면 징역형이나 집행유예라는 형사 처벌 외에도, 신상정보 등록 및 공개, 특정 기관 취업 제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등 '성범죄자 보안처분'이 함께 내려집니다.

이는 평생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형벌입니다.

 

억울하게 링크 낚시에 걸려 조사를 받게 되었거나, 순간의 잘못된 호기심으로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주저할 시간이 없습니다.

사건 초기 단계에서부터 디지털 포렌식 자료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무혐의 소명 요건을 갖추어야 선처나 무죄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부산 연제구 거제동 법조타운에서 다양한 디지털 성범죄 및 형사 사건을 성공적으로 방어해 온 법무법인 디에이치는 의뢰인의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장하며, 경찰 첫 조사 동행부터 최종 판결까지 빈틈없는 법률 조력을 제공합니다.

혼자서 불안해하지 마시고 언제든 부산변호사 또는 부산형사전문변호사의 전문적인 문을 두드려 현실적인 돌파구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상담문의] 051-507-9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