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디에이치 부산 분사무소입니다.
"하루 두세 시간만 일하고 채권 회수 업무를 도와주면 일당 20만 원을 준다."
"대출 회사인데 고객들을 직접 만나서 현금으로 대출금을 수거해 오면 된다."
취업 준비생, 주부, 혹은 당장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이 주식 리딩방, 알바몬이나 알바천국, 혹은 텔레그램 등을 통해 가장 흔하게 접하는 정체불명의 '고수익 아르바이트' 공고입니다.
업무 난이도에 비해 터무니없이 많은 돈을 준다는 말에 혹해 시키는 대로 지정된 장소에서 사람을 만나 돈 봉투를 받아 회사에 무통장 입금으로 송금해 주는 일을 시작하곤 합니다.
하지만 단 몇 번의 심부름을 마친 후, 은행 ATM기 앞이나 길거리에서 기습적으로 잠복해 있던 경찰관들에게 '보이스피싱 사기죄 공범' 혐의로 현행범 체포를 당하는 비극적인 실무 사례가 매일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피해 배우자나 가족들은 유치장에 갇힌 피의자를 보며 "우리 아이는 정말 보이스피싱인 줄 모르고 시키는 대로 심부름만 했을 뿐이다"라며 억울함을 피로하지만, 사법당국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오늘 부산 변호사로서 억울하게 보이스피싱 조직의 도구로 이용당해 실형 위기에 처한 의뢰인들을 구제해 온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 전달책·수거책 혐의를 받았을 때 무죄나 선처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전 전략을 알기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 미필적 고의의 함정: 몰랐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사무실을 찾는 수거책 피의자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은 "진짜 보이스피싱인 줄 전혀 몰랐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금융 사기 범죄인 것을 알았다면 단돈 몇 십만 원을 벌자고 자기 인생을 걸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형사 재판에서 판사는 피의자가 '확정적인 범죄 의도'를 가지고 있었는지만 보지 않습니다.
바로 '미필적 고의'라는 개념 때문입니다.
미필적 고의란? "이 일이 어쩌면 불법적인 일(보이스피싱 등)일지도 모르겠다"는 의심이나 예상을 어렴풋이 하면서도, "에라 모르겠다, 돈만 많이 주면 상관없지"라는 마음으로 행위를 용인하고 진행한 경우를 뜻합니다.
법원은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정상적인 금융기관이 직원을 길거리로 보내 고객에게 현금을 직접 받아오게 하거나, 타인의 명의로 수차례 나누어 무통장 입금을 시키는 비정상적인 거래 방식을 취하지 않는다는 점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방식이 이상하긴 했지만 대출 회사인 줄 알았다"는 주장은 미필적 고의를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어 사기죄 및 사기방조죄로 처벌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 현실적 처벌수위: 기본이 실형
보이스피싱 범죄는 불특정 다수의 서민을 울리는 악질적인 조직 범죄이기 때문에, 대법원 양형 기준상 총책이나 관리자뿐만 아니라 말단에서 움직인 단순 수거책·전달책에게도 초범 여부와 관계없이 합의가 되지 않으면 징역 1년~2년 이상의 실형(법정구속)을 선고하는 것이 현재 형사 재판의 확고한 추세입니다.
내가 직접 거짓말을 해서 돈을 뜯어낸 것이 아니더라도, 내 손을 거쳐 돈이 조직으로 흘러 들어간 순간 범죄를 완성시킨 결정적인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건 초기부터 철저하게 법리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유죄 전과자가 되어 교도소 수감을 피할 수 없습니다.
📢 3가지 무죄 및 선처 전략
그렇다면 억울하게 낚시성 알바에 걸려 보이스피싱 공범으로 몰렸을 때, 어떻게 해야 무죄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낼 수 있을까요?
부산형사전문변호사가 실무상 승패를 가르는 핵심 포인트를 짚어드립니다.
1️⃣ 범죄를 인지할 수 없었던 '완벽한 기망 상태'의 증명
조직원들이 피의자를 속이기 위해 얼마나 정교한 꼼수를 부렸는지 역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실제 구인구직 사이트에 정상적인 채용 공고를 올렸고, 근로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해 주었으며, 회사 사업자등록증까지 보내주어 피의자가 일반적인 회사 업무로 굳게 믿을 수밖에 없었던 정황을 수사기관에 서면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2️⃣ 조직원들과 나눈 텔레그램 및 카카오톡 대화방의 청정성 유지
당황해서 범인들과 나눈 대화방을 나가거나 대화 내역을 삭제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내 스마트폰에 남아있는 대화 텍스트는 내가 범죄를 의심했는지, 아니면 철저하게 속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순수한 증거입니다.
중간에 "이거 불법적인 일 아니냐"고 물었을 때 조직원이 위조된 재직증명서 등을 보내며 안심시켰던 대화 타임라인이 포렌식 수사 결과로 명확히 나와야 미필적 고의를 조각( 무효화)시킬 수 있습니다.
3️⃣ 사후 태도 및 피해자와의 성실한 합의 데이터
만약 미필적 고의가 일부 인정되어 유죄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무작정 무죄를 주장하기보다는 혐의를 인정하고 형량을 대폭 낮추는 '감형 전략'으로 빠르게 선회해야 합니다.
본인이 아르바이트를 통해 얻은 수익이 미비하다는 점을 증명하고, 법률 대리인을 통해 피해자들과 접촉하여 정당한 합의금을 지급하고 '처벌불원서'를 받아내는 것이 실형 선고와 법정 구속을 면하고 집행유예나 기소유예로 사건을 방어하는 가장 확실한 치트키입니다.

보이스피싱 수거책 사건은 경찰에 체포된 직후 조사실에서 작성되는 첫 '피의자 신문조서'가 재판의 승패를 90% 이상 좌우합니다.
홀로 조사실에 앉아 압박 수사를 받다 보면 수사관의 "이상하다는 생각 한 번도 안 해봤어요?"라는 질문에 당황하여 "조금 이상하긴 했습니다"라고 무심코 답변하게 됩니다.
이 한마디는 조서에 '미필적 고의 인정'으로 박혀 유죄의 결정적 증거가 됩니다.
따라서 억울한 누명을 썼거나 순간의 실수로 보이스피싱 사건에 연루되었다면, 첫 조사를 받기 전 반드시 형사 전문 변호사를 찾아 진술의 방향을 교정받아야 합니다.
부산지방법원 및 검찰청 정문 맞은편 법조타운에 위치한 법무법인 디에이치는 수많은 고난도 보이스피싱 및 금융 사기 사건을 무죄, 무혐의, 집행유예로 이끈 탄탄한 성공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건 초기 단계부터 부산형사전문변호사가 경찰 조사에 직접 동행하여 의뢰인을 밀착 방어하고 유도 신문을 차단해 드립니다.
평생의 낙인이 찍히고 전과자가 될 수 있는 벼랑 끝 위기에 처해 계신다면, 혼자서 대응하다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시고 언제든 부산변호사의 전문적인 문을 두드려 현실적이고 정교한 해결책을 진단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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